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고인으로 김건희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 씨가 채택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1명과 참고인 7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김 씨는 한 부동산 개발업체의 대표로, 심 후보자와는 고등학교 동창 사이입니다.
이밖에 이종섭 전 호주대사 출국금지 이의 신청 심사 과정을 질의하기 위해 이기흠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과 이 전 대사의 법률 대리인인 김재훈 변호사가 각각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YTN 임성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828010230176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