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Jun Jong-Seo), “학폭이 있었으면 여기에 없겠죠!!” 학폭 이슈 이후 전종서가 하고 싶은 말(‘우씨왕후’ 제작발표회) [TOP영상]

톱스타뉴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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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The Queen 'Woo’)’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우씨왕후(The Queen 'Woo’)’ 제작발표회에는 전종서(Jun Jong-Seo)-김무열(Kim Moo-Yul)-정유미(Jeong Yu-Mi)-이수혁(Lee Soo-Hyuk)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씨왕후’은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전종서(우희 역), 탁월한 지략과 냉철함으로 새롭게 변신할 김무열(을파소 역), 야망을 지닌 인물의 두 얼굴을 표현할 정유미(우순 역), 왕위 쟁탈전에 긴장감을 더할 이수혁(고발기 역), 듬직한 무장의 카리스마를 완성할 박지환(무골 역), 용맹함과 인자함을 두루 갖춘 성군으로 분할 지창욱(고남무 역)까지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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