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미술 전시회를 엽니다.
액자를 닮은 TV로 10m 길이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현대 예술가들의 대표 작품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는 빛 반사를 최소화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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