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설 명절 이후 쇼핑과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선 계묘년을 맞아 김우진 작가의 '래빗 유토피아전' 전시회가 열리고 여의도 더 현대에서도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 밖에도 등산복 할인전 등 설 명절 이후 고객 수요에 맞춘 여러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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