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득점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선수가 레퀴프가 선정한 '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 중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됐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17일 르아브르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3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리그 전체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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