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8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바로 한동훈표 채 상병 특검법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한 대표는 '찐한동훈계' 인사를 찾는 것보다 윤석열 대통령과 다른 '찐한' 정책과 비전을 내놓는 게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입만 열면 민주당 탓만 하면서 국회 변죽만 울리지 말라며, 민주당 하는 일에 딴지만 걸 요량이면 변방에서 정치 평론을 하면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언제든 '제3 자 추천안'을 비롯해 다른 방식의 제안을 언제든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고 대화할 자세도 되어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80413292066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