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개인전에서도 순항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전훈영과 임시현은 파리올림픽 레쟁발리드 경기장에 열린 64강과 32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김제덕도 난적 이탈리아 선수에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개인전에 출전한 우리 선수 6명은 모두 16강에 올라갔습니다.
YTN 김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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