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출석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가용한 자금이 최대 800억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곧바로 이 자금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구영배 / 큐텐 그룹 대표 (어제) : (그러면 지금 큐텐 그룹에서 동원 가능한 시재 규모 얼마입니까? 얼마나 됩니까?) 죄송스럽게도 그룹이 갖고 있는 부분이 또 그 절차 부분에서 우리가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 자금 그건 800억인데…. (800억) 바로 이 부분으로 다 투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음 개인 사재 동원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랬지요?) 예, 맞습니다. 800억이 맥스가 갖고 있고 그 부분이 정산자금으로 바로 쓰일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하여튼 단 중국이라는 규제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본시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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