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낸 운전자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차 씨는 그동안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줄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차 씨가 조금 전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차 모 씨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죄송합니다. 돌아가신 분과 유족분들께 죄송합니다.
[기자]
신발에 엑셀 자국 남아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터뷰]
죄송합니다.
[기자]
유족분들과 희생자분들에게 마지막 한말씀해 주시고 들어가주시죠.
[차 모 씨/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유족분과 돌아가신 분과 유족분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YTN 양동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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