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털린 금은방…11번 유리창 쳐도 무용지물

채널A News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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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은 경보시스템 7월 8일 점검
금은방 업주 "난장판 된 현장, 숨도 안 쉬어져"
금은방 업주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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