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 소식 이후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며,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도 3% 뛰었습니다.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총격 사건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은 70%까지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사고 3시간여 뒤인 미 동부 시간 오후 9시 55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09% 오른 5만9천70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스스로를 가상화폐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가상화폐 산업에 우호적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김기봉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71412111109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