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 선수단에 스마트 TV 지급
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선수단에 이동식 스마트 TV 50대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두산과 맞붙은 지난달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TV를 전달했습니다.
김 회장은 올 시즌 자주 야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지난 27일 방문이 올해 다섯 번째였습니다.
이승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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