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그룹 뉴진스의 팝업 스토어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26일) 서울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과 일본 도쿄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서 뉴진스의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무라카미 다카시, 히로시 후지와라 등 일본 문화예술계 거장과 뉴진스의 협업 제품들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도쿄 모두 팝업 스토어 오픈 전부터 수백 명이 줄을 서는 등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YTN 이경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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