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공원 근처에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알리기 위한 팝업 스토어, 즉 임시 매장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아이스크림과 돗자리를 증정하고, 사진을 아이스크림 위에 인쇄해주는 아트 프린팅 이벤트 등이 마련됩니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임시 매장은 다음 달 7일까지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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