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험난한 코스로 유명한 모터스포츠 대회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서 아이오닉5 N으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미국 로키산맥에서 펼쳐져 이른바 '구름 위의 레이스'로 불리는 대회로 해발 2,862m에서 출발해 4,302m에서 경기가 끝나며 오르막 구간만 19.99km에 달합니다.
현대차는 배터리 최적 온도 조절을 통해 성능 저하 없이 완주가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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