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
- 기자 회견 자청한 박세리 부친 피소 이후 첫 입장 표명
- 앞서 박세리희망재단, 부친 박준철씨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 새만금개발사업 참여하려 재단 도장 위조
- 박세리 "내가 먼저 고소 의견 냈다. 아버지 채무 더는 감당 안 돼"
- "가족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버지의 채무 문제는 하나를 해결하면 마치 줄이라도 서 있었던 것처럼 다음 채무 문제가 생기는 것의 반복이었습니다."
- 끝내 눈물 보인 박세리
- "이 사건 이후로는 아버지와 연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 "잘못 바로잡겠다" 단호한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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