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S] 여전한 '선재앓이'…'선재 업고 튀어' 현장 직접 가보니
취재 이후를 들어보는 시간 뉴스A/S입니다.
조금 전 보고 오셨죠.
신드롬을 일으키고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취재한 디지털뉴스부 신선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오늘 착장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옷인가요?
촬영장에 직접 다녀오신 거잖아요? 언제였는지, 또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전해주시죠.
아무래도 여성 팬이 많았을 것 같은데, 정말 그랬나요?
영상 보니 외국인 분들도 꽤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선재 업고 튀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요? 신 기자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셨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시청률은 좀 어땠나요?
'선업튀' 덕분인지, 국내 OTT 업체 티빙이 넷플릭스까지 제쳤다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데, 외신 반응은 어땠나요?
하지만 호평만 있었던 건 아니라고 하던데, 이 부분도 설명해주시죠.
신 기자가 직접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하기도 했잖아요. 작정하고 하신 것 같던데, 계기가 좀 궁금하거든요?
영상을 본 주변 분들 반응은 좀 어땠나요?
제가 듣기로 '선업튀' 팬을 '수범이'라고 한다면서요? 어떤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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