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금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황선우는 모나코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6초 23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날 열린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황선우는 200m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파리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호준은 1분 46초 63으로 황선우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배영 간판' 이주호도 200m에서 1분 56초 40에 터치 패드를 찍고 우승했습니다.
YTN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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