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날, 민주당은 전례 없는 법안을 1, 2호로 꺼내들었습니다.
야당이 추천한 채 상병 특검을 대통령이 사흘 안에 임명하지 않으면, 자동 임명되는데요.
역대 특검법에 한 번도 없던 조항으로 위헌 논란이 나오죠.
법으로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주도록 강제한 특별법도 전례를 찾기 힘듭니다.
21대 국회 때도 역대 처음 보는 충돌 사례들이 많았는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시작부터 최악 예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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