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씨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오늘 영장심사를 받고 나왔는데요.
김호중 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면서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를 반복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호중 씨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오늘 영장심사가 12시부터 1시간 약간 넘게 진행됐고요.
영장심사를 마치고 김호중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나와서 지금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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