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북한이 항공기와 미사일 등으로 대남 도발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전력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공군작전사령부 주도로 지상작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참여했고, 전투기 30여 대와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과 천마, 자주대공포 비호, 이지스함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공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된 '적 공중항체 대량침투 대응능력 발전을 위한 합동 전술토의' 때 도출된 대응방안과 절차를 실제로 검증하고, 합동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YTN 조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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