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27회: "욕하고 때리고" 남용된 권리, 악성 민원…해법은?
악성 민원
연평균 4만 6천여 건 발생!
폭언과 폭행, 신변 위협 등
민원 공무원에
도를 넘은 행태가 잇따르고 있다.
공직을 떠나거나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는
공무원도 증가 추세
악성 민원은
공무원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도 악영향!
잘못된 시민의 권리가 된 악성 민원,
그 실태를 들여다보고,
여러 사례를 통해 악성 민원 대응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본다.
PD 류관형
AD 김한성
작가 김연진 이지혜
#공무원 #악성민원 #악성민원대책 #공직자보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