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후원하는 국제 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가운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입니다.

19회차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34개국에서 선수 270여 명이 참가했고 우리나라에선 선수 40명이 출전했습니다.




YTN 최아영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50716082532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