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수영의 황선우, 여자 역도의 박혜정 등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앞으로 3년 동안 훈련 지원금과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SKT는 지난 2007년 남자 수영의 박태환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후원에 나섰으며 지난해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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