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본회의장 프러포즈 노총각 시의원 "속죄 의미로 자녀는 셋 이상…"
지난 3월, 전남 광양의 한 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을 해 화제가 됐었죠, 당시 '용기 있는 고백이다', '적절치 않은 행동이다' 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노총각 시의원' 공개 청혼 끝에 결국 이번 달 화촉을 밝힌다고 합니다. 3주 뒤면 새신랑이 되는 박철수 시의원의 이야기를 김종성 기자가 이번 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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