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 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질병관리청이 내일(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관심'으로 낮추면서 방역 조치 법적 의무가 없어집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뀌고,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들의 선제검사 의무 역시 권고로 바뀝니다.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은 기존 '5일'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완화됩니다.
또, 고위험군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 검사비 지원을 제외하고 무증상자 검사비 지원은 중단됩니다.
YTN 윤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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