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실패' 올림픽 대표팀 27일 귀국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에 실패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27일) 귀국합니다.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본진은 오전 11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해외파인 김민우와 정상빈은 카타르 도하에서 소속팀으로 바로 복귀합니다.
황선홍호는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며,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정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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