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제에 이어 국내 미술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미술장터 '아트오앤오'(ART OnO)가 오늘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 설립된 아트페어 '아트오앤오'는 MZ 컬렉터로 알려진 노재명 대표가 설립했으며 떠오르는 작가들과 젊은 컬렉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첫해인 올해는 아시아 미술시장 '큰손' 펄램 갤러리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 50여 개 갤러리가 참가했습니다.
YTN 김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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