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반도체 산업 육성"…안성시의 발전과 미래
지난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동신산업단지에 411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경기도 안성시에 시선이 모아집니다.
안성시는 문화도시로서의 모습도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 시간, 김보라 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안성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성시장 재임하시고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소회는 어떤가요?
안성시에 축하할 일이 많네요. 작년 7월 안성 동신산단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겹경사가 있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문화도시로서 안성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안성시와 주변도시로 이동하는 대중교통이 편리해졌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던데요. 무엇이 달려졌습니까?
지자체별로 청년정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안성시도 마찬가지죠?
끝으로, 시청자분들과 안성시민 분들께 한 말씀 하시면서 오늘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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