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신주류가 뜬다…野, 200석 달성 놓친 이유?

채널A News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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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성균관장 만나 '퇴계는 성관계 지존'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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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당선 직후 "언론이 발언 왜곡해 짜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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