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무료 심리 검사를 제공하고 맞춤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가능자는 19살에서 39살 사이 서울 거주자로, 내일(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사전검사 결과에 따라 여섯 차례 일대일 전문가 맞춤 상담을 받고, 이후에는 마음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지역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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