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연속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새 사령탑에 장소연
세 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 감독에 장소연 SBS 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습니다.
장소연 신임 감독은 1992년부터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국가대표로 맹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 감독은 "기본에 충실한 배구를 통해 페퍼저축은행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승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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