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합니다.

이곳에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모빌리티 등 8개 사업 분야의 기업 12곳이 입주해 1년 동안 사무 공간과 복지 시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합니다.

KT는 이번에 선정된 12개 기업이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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