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을 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최종 20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구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팀당 8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선발된 200팀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부터 매장 운영을 시작합니다.

YTN 계훈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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