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카카오엔터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드라마 제작사를 고의로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인 의혹을 받는 카카오엔터 김성수 대표와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이 어제(19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자본금이 1억원 수준이던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 200억원에 사들이는 데 개입해 카카오에 손해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김유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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