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없는 올림픽대표팀, 3월·4월 일정 확정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임시 사령탑이 되면서 잠시 자리를 비우는 올림픽대표팀의 이번달과 다음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사우디에서 열리는 서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초청팀으로 참가합니다.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을 임시로 이끄는 만큼 이 대회에는 명재용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합니다.
올림픽대표팀은 4월 10일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겸 U-23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입성합니다.
곽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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