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BMW 차량 불타…인명 피해는 없어
오늘(6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도로에서 BMW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은 차량 보닛 안쪽을 태운 뒤 꺼졌는데 운전자는 앞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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