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 외교 기밀을 해킹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은 모르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해킹으로 일본 외교 기밀문서가 유출됐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습니다.
앞서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020년 일본 재외 공관의 외교 기밀 문서가 중국의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강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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