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3층에 있던 3명이 1도 화상과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주민 8명이 추가 폭발 우려에 따라 임시 거처로 몸을 피했습니다.
또, 창문 등이 부서졌고, 파편이 튀며 1층에 주차된 차량 5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가스보일러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지점을 찾기 위해 합동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YTN 박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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