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반도체 연구원 등 40대 인재 3명 영입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 등 40대 청년 인재 3명을 영입했습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오늘(31일) "청년들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 마련에 앞장 선 전문가 3명을 국민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은 지난 2010년부터 반도체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가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서랍을 통해 청년 취업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또,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과,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도 각각 국민의힘에 영입됐습니다.
소재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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