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범 사업을 시작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두르면 4월 정도에는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9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한 뒤 취재진과 만나 "충전 과정에서 꼭 현금을 써야 하는 불편 때문에 해결을 요청하는 분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3,000원을 내고 구매하는 실물카드는 역사 안에 있는 충전 단말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 가능합니다.
YTN 최기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12913591331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