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가칭 '새로운미래'가 총선을 앞두고 40대 이하 청년 인재 4명을 처음으로 영입했습니다.
기술경영 학자인 장승환 부산대 연구교수와 러시아 무술 삼보 국가대표 신재용 씨, 스타트업 대표 조규민 씨, 공연문화예술 전문가인 최재영 한국영상대 외래 교수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낙연 인재위원장은 사회적 성공이나 스펙 등에 치중했던 기존 정당의 인재 영입 방향과 달리 자신의 분야에 천착해 식견을 쌓아온 숨은 영웅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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