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화성·평택 하천오염 복구에 특교세 3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화성 창고 화재로 수질오염 피해를 본 경기도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와 추가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활용됩니다.
화성시와 평택시는 현재 오염된 8.5㎞ 구간에서 오염수를 처리하고, 추가 오염수 유입 방지를 위해 방제 둑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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