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NA 보잉 737 조종석 창문 균열…홋카이도 회항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발해 도야마현으로 운항 중이던 전일본공수의 보잉 737 항공기 조종석 창문에서 균열이 발견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어제(13일) 오전 11시 20분쯤 해당 항공기는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으로 회항했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59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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