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양육비 안줘 피소…“너무 힘들다” 생활고 호소

채널A News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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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양육비 안 줘 전처에 피소 <여성신문> 
'배드파더스' 이름 올렸던 김동성… 이번엔 피소
월 300만 원 → 160만 원 감액에도 양육비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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