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몸 힘들다”…심사 중 휴식 요청도

채널A News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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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목 보호대 차고 휠체어 탄 조국 동생…법원은 수감생활 가능 판단
조국 동생, 심사 중 여러 차례 휴식 요청하기도
정경심 구속 기간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돼

[2019.1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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