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직원 등 6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0304250726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