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작심?...'흑발'로 바꾼 의도는 [Y녹취록] / YTN

YTN news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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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동훈호가 출범하면서 이제는 총선의 구도가 윤석열 대 이재명이 아니라 한동훈 대 이재명으로 재편됐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대목일까요?

◆신지호> 부담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대선과 총선 선거가 갖는 성격의 차이가 뭐냐 하면 대선은 정치학자들이 전망적 성향이 강하다, 전망적 투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하는 점에서 고르고요. 총선은 회고적 투표, 그래서 지난 과거에 대한, 최근 과거에 대한 평가 이렇게 되는데.

윤석열 대 이재명에서 한동훈 대 이재명으로 바뀌면서 내년 총선의 성격이 원래대로라면 회고적 투표, 이렇게 돼야 되는데 미래권력 일순위인 한동훈이 여기에 등장하면서 전망적 투표, 이게 되면서 총선의 성격 자체가 상당히 변화하는 그런 게 있고.

그다음에 정치라는 게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게 중요하잖아요. 지금도 양분할해서 나오는데 이재명 대표가 까맣게 염색을 했지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상에서 풍겨지는 뭔가 신선한 맛과 좋게 얘기하면 이재명 대표는 중후한 맛이라고 봐야 되겠는데 젊음과 약간의 10살 차이로, 그런 것들도 보여지니까 뉴와 올드. 그런데 선거에서는 무조건 뉴를 선점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앵커> 이렇게 염색하신 부분을 날카롭게 꼭 집어주셨는데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곧 만날 텐데. 그래서 그랬을까요? 머리색을 바꿨습니다. 보시죠. 불과 며칠 전에 흰머리가 섞여 있는 모습이었다면 검은색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이 변신을 두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의식한 게 아니냐, 일종의 세대교체 바람 의식한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근택> 의식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염색하는 문제가 대선 때 저도 방송 토론팀에 있었는데 저는 염색파였습니다. 약간 반대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나이 들어보이는 게 좋다. 그런데 지난번에 송영길 대표 나오고 이준석 대표 나왔을 때 거의 20살 이살 차이 났거든요. 두 분이 서서 토론회를 하는 걸 보면 약간 올드하고 젊어 보이고 차이가 있는데.

지금 어쨌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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