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다음 달 6일 이라크와 평가전 확정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에 앞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다음 달 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에서 만나게 될 중동 팀들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와 함께 조별리그 경기에 나섭니다.
이승국 기자 (
[email protected])
#클린스만 #이라크 #평가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