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이 3위 삼성생명을 65대 50으로 누르고 2위 KB와 격차를 한 게임 반 차로 벌렸습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박지현이 나란히 21점씩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어 15점 차 완승을 거둔 반면 삼성생명은 단 한 명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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